외박중에, 스파이크 걸즈가 열렸다길래 잘 됐다 싶어서 겜방에 와서 스파이크 걸즈를 깔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남은 시간동안 니코동 들어가서 미쿠미쿠 댄스 영상이나 본다던지 하는 건데 그건 방향 잃은 사람이 하는 짓이나 다름 없으니 그냥 스파이크 걸즈나 제대로 테스트 하자고 생각했죠.

타이틀 화면이 바뀌어 있네요.
그러니깐, 먼저 마비노기부터 하기로 했죠. 무료화된 덕에 환생을 멋대로 시킬 수 있게 됐네요. 카드가 없어도 할 수 있는 환생 덕에 애들을 다 10살로 만들어 버렸어요.

애들이 다 작아졌어요.
특별히 메리트가 없어서 다른 게임을 하려 하죠.
그러고 보니 아는 동생이 팡야를 잡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뜬금없이 오랫만에 팡야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깐 오랫만에 팡야중
솔직히, 팡야는 한 판이 3홀로 짧게 끝날 줄 알았는데 9홀이나 가더군요. 이거 빨리 끝내고 스파이크 걸즈 하자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오랫만에 레벨업
그 덕에 레벨업을 했는데, 그 아는 동생은 스파이크 걸즈 안 하고 애니메이션 본다고 하더라고요...

튜토리얼 모드
그냥 혼자 스파이크 걸즈를 했습니다. 들어가니 무슨 튜토리얼 모드가 있는데 이것만 하느라 1시간 걸렸네요. 1시간 제대로 연습 했는데 아직 콘트롤은 미숙하고 아는 사람 찾는데 아직 없고...

미니게임
미니게임이 있어 미니게임도 해 보고...

그냥 아무도 없는 광장
광장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사람 있는 데 멋대로 들어갔다가 시비 붙을까 조용히 방 만들어서 움직여도 봤지요.

로딩 화면
그러다 아는 사람이 와서 용기를 내서 본 게임을 시작했죠. 3:3 이다 보니 같은 팀에 모르는 사람이 한 명 붙었네요.

이 때는 좋았지.
게임을 하다 보면 콘트롤이 안 되는데, 오늘 만난 사람들은 그런 거 갖고 야유 안 부려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솔직히 왠지 이런 게임일 수록 시비 붙거나 욕 붙으면 게임 분위기에 안 맞아서 이질감 생길 느낌이기 때문에요. 왜 이리 욕에 민감한지...

매치 포인트
처음엔 어떻게 이겼지만 결국은 계속 졌네요. 솔직히 졌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경험치... 그런데 이거도 여러번 해야 레벨이 엄청 오르겠군요. 전역 하면 팡야와 비슷하게 심심할 때마다 붙잡을 게임이 되었습니다.
원래 기대작이었으니깐요.
그러고 보니... 팝스테이지도 하려 했는데 이놈의 엠게임이 내 회원가입 하려는 걸 2~3일 뒤에 처리해 준대서 결국 팝스테이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 외박 끝내고 부대 복귀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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